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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민건 (ⓜing)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57] 포스트 박진만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 SK 외국인 선수 2명이 모두 2군행 등 예전보다 용병 의존도가 줄어들고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
- 요즘 삼성 김상수, 기아 안치홍 등 젊은 신인 내야수에게 큰 관심
- 젊은 선수들 중 과연 포스트 박진만이 누가 될 것인가에 큰 관심
- 삼성 김상수, 기아 안치홍, LG 오지환, 히어로즈 강정호, 롯데 김민성 등 좋은 젊은 선수들이 경쟁
- 포지션의 특성상 내야수 자리는 바로 각광받기 어려움
- 가장 최근 고졸 신인왕은 2001년도에 88게임 중 20개의 홈런을 쳤던 김태균 선수
- 95년도 중고신인 이동수도 고졸 출신의 신인왕
- 프로야구 28년 역사상 내야수 출신 신인왕은 김태균과 이동수가 전부
- 2루, 3루, 유격수 등의 자리에서는 아직 신인왕이 배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김상수와 안치홍에 주목
- 역대 최고의 유격수 계보는 하일-김재박-류중일-유지현-이종범-박진만-??
- 지금의 젊은 선수들 중 4년 후, 8년 후 WBC에서 과연 누가 내야수로 출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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