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우 메이저메이저38] 2011년 주목할 아메리칸 리그 신인들!
5. 마이클 피네다 (시애틀 매리너스)
우투우타 / 195m. 108kg / 선발투수 / 1989.1.18. / 도미니카
‘11년 선발 진입 가능성!
등급 |
승 |
패 |
평균자책 |
이닝 |
볼넷/9 |
삼진/9 |
WHIP |
AA/AAA |
11 |
4 |
3.36 |
139.1 |
2.20 |
9.90 |
1.11 |
강점: 꾸준한 성장 / 97마일의 최고 구속 / 공을 잘 감추는 투구폼 / 강력한 안쪽 승부
단점: 스태미너 / 변화구의 기복 / 과거 팔꿈치 트러블
4. 헤수스 몬테로 (뉴욕 양키스)
우투우타 / 193m.102kg / 포수 / 1989.11.28. / 베네수엘라
포사다의 후계자! / 내야수 출신
등급 |
타율 |
득점 |
홈런 |
타점 |
도루 |
출루율 |
OPS |
AAA |
.289 |
66 |
21 |
75 |
0 |
.353 |
.870 |
강점: 뛰어난 손과 눈의 조화 / 날카로운 선구안 / 강한 파워! / 강한 어깨 / 러셀 마틴의 계약
단점: 수비의 문제(패스트볼) / 느린 발 / 포지션 변경 가능
3. 마이크 무스타커스 (캔사스시티 로열스)
우투좌타 / 183m. 104kg / 3루수 / 1988.9.11. / 2007년 1라운드
마이너 리그 공동 최다 홈런. 전체 2번 지명 출신
등급 |
타율 |
득점 |
홈런 |
타점 |
도루 |
출루율 |
OPS |
AA/AAA |
.322 |
94 |
36 |
124 |
2 |
.369 |
.999 |
강점: 강한 파워와 어깨 / 정확도 파워 겸비 / 빠른 스윙 / 손과 눈의 조화
단점: 잡아당기기 일변도 / 지나치게 공격적 / 불안한 글러브질 / 불어나는 체중
2. 제레미 헬릭슨 (탐파베이 레이스)
우투우타 / 185m. 83kg / 선발투수 / 1987.4.8. / 2005년 4라운드
안정적 데뷔 / 4승 무패 / 3.47
등급 |
승 |
패 |
평균자책 |
이닝 |
볼넷/9 |
삼진/9 |
WHIP |
A/AAA |
12 |
3 |
2.72 |
119.1 |
2.79 |
9.58 |
0.97 |
강점: 빠른 볼의 컨트롤 / 94마일의 싱킹 액션 / 볼카운트 싸움의 우세 / 안정적 투구폼 / 커브와 체인지업
단점: 가끔씩 떨어지는 무브먼트 /콸러티 스트라이크
1. 데스몬드 제닝스 (탐파베이 레이스)
우투우타 / 188m. 90kg / 외야수 / 1986.10.30. / 2006년 10라운드
올해의 주전 좌익수 / 지난해 메이저 데뷔(17경기, .190)
등급 |
타율 |
득점 |
홈런 |
타점 |
도루 |
출루율 |
OPS |
AAA |
.278 |
82 |
3 |
36 |
37 |
.362 |
.755 |
강점: 우타버젼 칼 크로포드 / 5툴 플레이어 가능성 / 날카로운 선구안 / 최고 수준 수비수 가능성
단점: 잦은 부상 / 강하지 않은 어깨, 파워의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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