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우 메이저메이저90] 월드시리즈 노리는 NL 팀들의 선수 영입 결과!

 

[ⓜ 송재우 메이저메이저90] 월드시리즈를 노리는 NL 팀들의 선수 영입!

 

◆ MLB 내셔널리그

 

1. 밀워키 브루어스 (61승 49패 - NL 중부1위) 

*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뉴욕 메츠에서 영입) 

- 1982년생 / 키183cm, 체중88kg

- 추후 뉴욕 메츠에 마이너 선수 2명을 주는 조건

- 현재 팀에는 존 액스포드가 마무리에 있지만 WS를 노린 영입

- 과거 우승 경험이 있음, 세이브 부문 1위 통산 3회 기록 

 

* 제리 헤어스톤 (워싱톤 내셔널스에서 영입)

- 1976년생 / 키178cm, 체중86kg

- 벤치 맴버로 한 방을 날릴 수 있는 타자 영입

 

 

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7승 52패 - NL 중부 2위)

* 에드윈 잭슨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영입)
- 1983년생 / 키192cm, 체중93kg

- 트레이스설이 상당히 많았던 강속구 투수

 

* 올타비오 도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영입)
- 1973년생 / 키183cm, 체중100kg

- 팀에 필요한 불펜 투수 영입

 

* 마크 렙진스키(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영입)
- 1985년생 / 키191cm, 체중93kg

- 선발과 중간 계투 모두 갈 수 있는 투수

 

* 코리 패터슨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영입)
- 1979년생 / 키175cm, 체중81kg

- 발빠른 패터슨까지 영입하여 공수 양면에 보강

 

* 한때 팀의 최고 유망주였던 콜비 라스무스, 팀에서 신뢰가 투터웠던 좌완 트레버 밀러, 베테랑 브라이언 톨렛, PJ 월터스를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보내고 제이슨 프레이저, 자크 스튜어트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보냄

 

* 라파엘 퍼칼 (LA 다저스에서 영입)

- 1977년생 / 키178cm, 체중79kg

- 유격수 강화! 부상만 없다면 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

 

 

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61승 48패 - NL 서부1위)

* 카를로스 벨트란 (뉴욕 메츠에서 영입)
- 1977년생 / 키185cm, 체중97kg

- 이번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로 많은 경쟁이 있었지만 SF의 승리!

 

* 올랜도 카브레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영입)
- 1974년생 / 키178cm, 체중84kg

- 우승청부사란 별명으로 중간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영입 

 

 

4. 필라델피아 필리스 (69승 39패 - NL 동부1위)

* 헌터 펜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영입)
- 1983년생 / 키199cm, 체중100kg

- 휴스턴의 간판 선수를 영입하면서 우익수를 강화

- 팀의 선발진이 좋기 때문에 펜스 정도로 트레이드 마감

 

 

5.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60승 49패 - NL 서부2위)

* 제이슨 마키 (워싱톤 내셔널스에서 영입)

- 1978년생 / 키186cm, 체중95kg

- 베테랑 우완 선발로 샌프란시스코와 끝까지 경쟁을 놓치 않겠다는 의지

 

* 브래드 지글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영입)

- 1979년생 / 키195cm, 체중91kg

- 유망주 두 명을 주고 사이드암 구원투수 지글러를 영입

 

 

6.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63승 47패 - NL 동부2위)

* 마이클 본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영입)
- 1982년생 / 키180cm, 체중82kg

- 팀의 유망주였던 조단 샤우퍼 그리고 폴 클레멘스, 후안 아브레이유, 브렛 오버홀츠 등 4명과 바꿈

- 발빠른 1번 타자로 필라델피아 추격에 초석

 

 

7.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54승 53패 - NL 중부3위)

* 라이언 루드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영입)

- 1978년생 / 키191cm, 체중100kg

- 한 방이 있는 선수로 트레이드 후 첫 타석에서부터 중요한 안타

 

* 데릭 리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영입)

- 1975년생 / 키198cm, 체중109kg

- 마이너리그 1루수 아론 베이커를 볼티모어에 내주고 영입

- 노련함이 있는 선수로 오랜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하는 팀에 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