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우 메이저메이저109] MLB 월드시리즈 포지션별 전력 비교!

 

[ⓜ 송재우 메이저메이저109] MLB 월드시리즈 포지션별 전력 비교!

 

1) 포수 대결 (평가 : 백중세)
*  텍사스 : 마이크 나폴리 (.320  30홈런 75타점 / PS : .316  1홈런 5타점) 

-  발전된 수비와 정상급 파워, 꾸준한 페이스!
* 세인트루이스 : 야디어 몰리나 (.305  14홈런 65타점 / PS : .279  3타점)
- 최상급 수비와 커리어 타격 성적. 꾸준한 페이스. 
  

2) 1루수 대결 (평가 : 세인트루이스 우세) 
*  텍사스 : 마이클 영 (.338  11홈런 106타점 / PS : .201  1홈런 7타점)
- 살아나는 타격감. 감독의 믿음. 스스로의 자신감

* 세인트루이스 : 알버트 푸홀스 (.299  37홈런  99타점 / PS : .419  2홈런 10타점)
- 아직도 최고! 경기를 바꿀 수 있는 힘과 존재감!
  

3) 2루수 대결 (평가 : 텍사스 우세)
* 이언 킨슬러 (.255  32홈런  77타점 / PS : .275  1홈런  9타점)
- 파워 선두타자. 30-30. 준수한 출루율. 쓸만한 수비
* 닉 푼토 (.278 1홈런 20타점 / PS : .143 2타점)
- 주루 센스. 기대 이하 출루율. 슈마커의 컴백 여부

4) 3루수 대결 (평가 : 텍사스 우세)
* 애드리안 벨트레 (.296  32홈런 105타점 / PS : .238  3홈런  6타점)
- 막강 파워. 최고급 수비. 챔피언쉽 시리즈 주춤.
* 데이빗 프리즈 (.297  10홈런 55타점 / PS : .425  4홈런 14타점)
- 최고의 상승세. 밀어치기 능력. 젊은 기세

5) 유격수 대결 (평가 : 백중세)
* 엘비스 안두러스 (.279  5홈런 60타점 / PS : .205  1타점)
- 환상적 수비와 도루 능력. 부진한 포스트 시즌 출루율
* 라파엘 퍼칼 (.231  8홈런 28타점 / PS : .204  1홈런 2타점)
- 아직 괜찮은 수비와 어깨. 아직 잡지 못한 감

 

6) 좌익수 대결 (평가 : 텍사스 우세) 
* 조시 해밀턴 (.298  25홈런 94타점 / PS : .293  7타점)
- 부상으로 파워 감소. 그래도 위험한 타자
* 매트 홀리데이 (.296  22홈런 75타점 / PS : .375  1홈런 5타점)
- 뚜렷한 명암. 푸홀스를 받쳐줘야 할 선수

 

7) 중견수 대결 (평가 : 텍사스 우세)
* 데이빗 머피 (.275  11홈런 46타점 / PS : .391  3타점)
- 조용한 활약. 후반기 플레이어
* 존 제이 (.297  10홈런 37타점 / PS : .216  3타점)
- 안정적인 수비. 작아지는 방망이

 

8) 우익수 대결 (평가 : 텍사스 우세)
* 넬슨 크루즈 (.263  29홈런  87타점 / PS : .243  6홈런 13타점)
- 챔피언쉽 시리즈 괴물. 리듬 타면 막기 어려움
* 랜스 버크맨 (.301  30홈런 94타점 / PS : .237  1홈런 6타점)
- 불붙기 기다리는 상황. 노련미에 기대.
 

9) 벤치 대결 (평가 : 텍사스 우세)
*  텍사스 : 요빗 톨리알바, 미치 모어랜드. 엔디 차베스, 크레익 젠틀리
- 스피드와 파워 겸비. 아직 포스트 시즌 활약도 미비
* 세인트루이스 : 제랄드 레어드, 스킵 슈마커, 다이엘 데스칼소, 알렌 크레익, 아드론 챔버스
- 크레익 제외하고 활용도 떨어짐. 슈마커의 복귀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