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Essay] 야옹군, 그렇게 그녀를 떠나보내다....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ing 탁묘 온 미카양과 야옹군의 애절한 러브스토리 ㅠㅠ ♡ 사회영상발전소/영상저널리즘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