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Review
처음 접한 프랑스 뮤지컬... 소문대로 멜로디라인이 뛰어났고 스토리라인도 신선했다.
음악 씨디 트랙을 처음부터 끝까지 틀어 놓으며 거기에 동작을 맞춘듯한 느낌이지만 이런식의 구성은 정서는 한국인의 감성과 잘 맞아떨어진다.
공연의 한계인 공간의 제약을 영상으로 극복한 점은 앞으로 이어질 수 많은 공연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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