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4] 삼성은 SK를 위협할 수 있을까?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4] 삼성은 SK를 위협할 수 있을까?

 

- 1위 SK를 추격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 선동렬 감독이 시즌 중반에 부상 선수들로 인해 4강을 목표로 한다고 함

- 시즌 전부터 신구 조화가 탄탄해 한국시리즈 진출이 예상되었던 삼성

- 오승환, 박진만, 진갑용의 공백에도 2위까지 온 저력!

- 이영욱, 김상수, 오정복 등 신예들이 활력을 불어 넣었음

- 박석민, 채태인, 최형우, 조동찬도 기복이 있어도 좋은 활약을 보임

- 투수 운용과 양성, 타이밍의 귀재 선동렬 감독!

- 삼성이 5회까지 리드시에 51전 전승하는 대기록

- 김성근, 선동렬 감독의 투수 운용 귀재들의 방식에 흥미!

- 잔여 일정 상황이 좋기 때문에 구원의 활용도가 점점 더 높아질 것

- LG와 가장 많은 잔여 경기가 남아 있음... SK와는 9월 19일 마지막 공식 경기!

- 장원삼, 차우찬, 레딩이 좌타자 중심의 LG에 강세!

- 삼성의 유일한 아킬레스 건은 포수! 진갑용이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 
- 이영욱, 김상수, 오정복 등 신예들이 마지막 박빙의 승부에서 기량을 발휘해 줘야!

- 마운드에서 장원삼, 차우찬의 원투펀치가 이뤄져 있는 것은 큰 힘! 레딩도 괜찮음

- 윤성환과 크루세타가 잘 받쳐주면 삼성이 확실한 마운드 우위

- SK는 큰 게임을 많이 경험한 선수들이기 떄문에 막판에는 큰 힘이 될 것!

- 삼성이 지금의 마운드의 힘을 봐서는 막판 역전의 욕심도 한번 가져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