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영상발전소/신문선 영상칼럼 51

[ⓜ 신문선 축구담론39] 2009 프로축구 7강 전력분석 및 관전포인트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9] 2009 프로축구 7강 전력분석 및 관전포인트 FC 서울 - 김병지와 이을룡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났지만 2년 전부터 세대교체를 준비했음 - 전술, 기술, 체력 이외에 지난해 우승 문턱에서 아깝게 좌절한 심리적 부담을 어떻게 극복할..

[ⓜ 신문선 축구담론38] 귀네슈와 파리야스의 공격축구에 주목한다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8] 귀네슈와 파리야스의 공격축구에 주목한다 1. 포항 파리야스 감독: 전술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작전을 구사 - 팀이 수적인 열세에 빠지자 파리야스 감독은 국내 감독들과는 다른 전술 시도 - 퇴장 선수가 발생해도 정상적인 경기 흐름..

[ⓜ 신문선 축구담론37] 기업들의 프로축구 타이틀 스폰서 포기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7] 기업들의 프로축구 타이틀 스폰서 포기 - 국내 프로 스포츠 메인 스폰서들이 네이밍 마케팅을 포기 - 프로 스포츠는 기업들의 관심을 통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 기업들 입장에서는 투자한 광고비 이상으로 수익을 올리면 사정이..

[ⓜ 신문선 축구담론36]공 잘 차면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6]공 잘 차면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 스포츠 - 미디어의 전략적 활용 선수들과 코치 , 축구인들은 늘 팬들과 함께 삽니다 . 경기장에 온 팬들보다도 미디어를 통해서 만나는 팬들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 팬들과 함께 산다 ..

[ⓜ 신문선 축구담론35] 감독 홍명보의 성공을 기원하며...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5] 감독 홍명보의 성공을 기원하며... 한국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 '홍명보' 한국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홍명보가 청소년대표팀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가 한국 축구 역사에 남긴 발자취는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신문선 축구담론34] 기성용의 자리, 미드필더의 역할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4] 기성용의 자리, 미드필더의 역할 평소 기성용 선수 분석에 대한 부탁을 많이 받습니다. 한국 축구의 새로운 얼굴로서, 또 키워드로 히트 상품의 조짐을 보이며 언론과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기성용 선수에 대한 관심..

[ⓜ 신문선 축구담론33] '골키퍼' 이운재 체중감량 해야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3] '골키퍼' 이운재 체중감량 해야 이근호, 조 1위 등극의 숨은 공신 그동안 기성용과 박지성에게 모든 언론이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최종예선 4경기를 통해 칭찬 받을만한 또 한 명의 선수는 바로 이근호입니다. 최근 4경기의 ..

[ⓜ 신문선 축구담론32] 허정무호, 수비불안 줄이려면...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2] 허정무호, 수비불안 줄이려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4경기를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우려를 뒤로하고 2승 2무로 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지만 아쉬운..

[ⓜ 신문선 축구담론31] 이란전 특집3 - 해외파가 교체된 이유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1] 이란전 특집3 - 해외파가 교체된 이유 1. 전반 41분 정성훈과 염기훈의 교체 - 박지성이 상대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활약을 못하자 허정무 감독은 염기훈이 정성훈과 교체 투입되었다. 한국 4-4-2 에서 박지성은 왼쪽 측면에서 공격을 비중..

[ⓜ 신문선 축구담론30] 이란전 특집2 - 수훈갑은 스무살의 기성용!

*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0] 이란전 특집2 - 수훈갑은 스무살의 기성용! 이란전, 전반 한국팀은 두차례 실점위기가 있었다. 이란 대표팀은 힘-체력은 한국팀을 심리적으로 압박했고, 이 분위기를 반전하는 플레이를 기성용이 해줬다. 기성용은 전반 35분 얻은 프리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