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53] WBC 뒷 이야기!! 하라, 이치로가 극찬한 한국 대표팀
- 아직도 이치로에게 결승타를 허용한 것은 진한 아쉬움으로 남아있음
- '4년 후 우승' 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돌아온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
- 베이징 올림픽 우승 등이 한국 대표팀의 실력이었다는 것을 증명한 의미있는 대회
- 일본과는 다른 색깔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야구를 했다는 점에서 세계 야구 관계자들을 놀라게 함
- 소호 베네수엘라 감독 " 한국이 그렇게 홈런을 펑펑 칠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
- 이치로가 1회 대회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 걸 보면 한국 야구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음
- 이치로 " 베이징올림픽 우승 등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어 이젠 일본이 도전하는 입장이다! "
- 이치로 " 봉중근의 빠른 볼은 스니키 패스트볼(예상치 못한 볼)이라 알면서도 치기 힘들다!! "
- 일본 하라감독 " 일본이 도전하는 입장, 김태균의 스윙 메카니즘은 정말 훌륭하다!
- 일본 하라 감독 " 이승엽 때문에 우린 영입할 수 없으니 한신으로 보내지 말고 차라리 미국으로 보내라!! "
- 오 사다하루 감독 " 한국에 돔구장만 있으면 WBC 한일 공동개최도 가능! "
- 왜 메이저리그의 잣대를 세워 종속적인 한국 야구로 바라봐야 하는지는 불만
- 국내 프로리그에서 우수 선수를 키운 후 자유계약때 해외로 보내는 방법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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