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69] 딜레마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와 로이스터 감독
- 두산이 SK를 잡고 705일 만에 1위 등극!
- 두산과 SK는 전력이 안정되었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이상 4강 진출이 확실!
- 두 팀 모두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낮기 때문에 이들이 잘해주면 전력이 더 강해짐
- 지난해 정규시즌 3위를 했던 롯데는 현재 17승 26패로 7위
- 롯데는 방어율.타율.홈런.실책 등 모든 타이틀에서 최하위권
- 베이스 러닝에서의 실수와 기록상으로 나타나지 않는 실책들도 상당히 많음
- 스프링 캠프 전후 시간 동안 다른 팀에 비해 연습량이 결코 많지 않았음
- 믿고 신뢰하는 감독의 이상적인 야구 스타일을 선수들이 제대로 따라주지 못함
- 로이스터가 추구하는 메이저리그식 투수 운용 방안은 단기간에 효과 보기 쉽지 않음
- 선발진에 대한 의존도가 크지만 손민한도 없고 다른 투수들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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