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한준희 샤우트풋볼66] 광주.강원.전북의 약진! 전남은 이천수로 대망!
* Special Guess: 박찬하 해설위원(KBS N sports)
- k리그에서는 전북을 비롯해 경험이 적은 신생팀 강원, 외국 선수가 없는 광주가 선전
- 두팀의 강세는 외국인 선수나 뛸 선수가 없다는 다른 팀들의 변명을 불식시키는 바람직한 사건
- 용병 중에는 전북의 루이스와 에닝요, 전남의 슈바, 수원의 리웨이 펑, 서울의 데안과 아디 정도만 활약
- 올시즌 새롭게 온 용병들이 대체로 부진하기 때문에 강원이나 광주가 반사이득
- 경기 진행이 빠른 강원의 최순호 감독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구사
-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성남이 과연 6강 안에 들 것인가에 주목
- 울산은 선수들의 부상과 AFC 챔스로 인해 휴우증이 있었을 듯
- 전남은 이천수가 공격에서 비중이 컷던 만큼 이번 파동으로 인해 대망할 가능성도 있음
- 이천수가 있어야 슈바와 웨슬리가 시너지 효과가 남 / 수비가 부족한 팀이기 때문에 공격도 문제면 더욱 큰 위기
- 전북은 가장 좋은 외국인 선수 2명을 모두 보유하고 이동국의 마무리까지 살아나서 4강은 무난할 듯
- 반환점에 가까이 온 K리그에서 전북과 서울, 광주를 안정적인 3강으로 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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