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우-대니얼김 더블플레이159B] 야구장 난입과 마찰 사례들에 대한 기억
- MLB 시절 김선우, 보스턴 불펜서 가끔 짖궂은 관중들과 마찰 기억
- 2000년 양키스와 메츠의 '지하철시리즈' 중계 당시 양키스 관중석 한가운데 메츠팬의 응원
- 당시 양키스 팬들이 몰려들어 메츠팬을 끌고 나가 관중석에서 사라짐
- 미국이나 한국이나 보통 경기 후 지하철에서 사건이 많이 발생함
- 대학시절 송재우 위원 후배의 안타까운 지하철 이별 사건도 기억
- 결국 야구장에서 본인의 에티켓만 잘 지킨다면 문제 없음
- 대니얼김 뉴욕 메츠 근무 당시, 박찬호가 뉴욕에 오면 야구장은 비상!
- 찾아온 5000명의 뉴욕 한인 팬들은 박찬호를 응원, 미리 인력을 계산해서 안전요원 배치!
- 관중석과 내야가 가까운 야구장, 난입도 문제, MLB는 보안 요원이 앞에 많이 있음!
- 당시 메츠는 CIA & 레이건 대통령 경호원 출신의 보안 담당 부사장 존재
- 국내 야구장은 안전에 대해 상대적으로 빈틈이 보이는 것은 사실
※ 명품 야구토크 '송재우-대니얼김의 더블플레이'에 관한 네티즌의 의견 및 질문을 받습니다. 네티즌과 만들어가는 '더블플레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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