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는 현재 애리조나에서 차분하게 몸 관리를 하며 시즌을 준비 중
- 올해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과연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
- WBC에서 병역 문제를 목적으로 배려를 해줬던 구단이 이번에 다시 차출 해줄지는 미지수
- 얼마전 병역 해결을 위한 미국 시민권 추진이라는 해프닝도 있었을 만큼 구단에서도 신경
- 본인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
- 지난해 연봉 대비 최고 효율과 간판인 사이즈 모어의 부상 등으로 팀내 간판으로 떠오름
- 올해 중요한 것은 병역 등에 대한 심적인 부담을 스스로 잘 극복해야 함
- 추신수는 투수 출신의 홈런 타자이기 때문에 강한 어께와 허리, 하체를 보유
- 다재다능함의 상징인 파이브 툴(5-Tool) 플레이어로 올해도 20 홈런 이상 가능할 듯
- 추신수는 지금 아시아 선수 최초의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선수
- 이치로도 교타자에 많은 도루를 하는 선수지만 시각에 따라서는 추신수의 팀내 공헌도 역시 큼
- 올시즌을 비롯해 몇년만 꾸준히 잘해준다면 동양인 최고의 타자도 가능!
- 이치로는 명예의 전당에 갈 가능성이 높고, 박찬호는 나이를 감안하면 승수가 부족
- 추신수가 명예의 전당에 가기 위해 팬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이 필요
- 자기 관리가 매우 뛰어나고 강한 승부욕이 있기 때문에 잘 해낼 것!
- 올시즌에는 MLB 타자들의 꿈의 수치인 '30홈런+3할+100타점'에 한번 도전해 보자!
- 올시즌에는 MLB 타자들의 꿈의 수치인 '30홈런+3할+100타점'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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