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준희 샤우트풋볼132] 월드컵을 빛낼 각국의 대표 골게터 분석
* Special Guest : 박찬하 (KBS N SPORTS)
- 131회에 이어...
◆ C조 스트라이커
* 웨인 루니 (잉글랜드/맨유)
- 잉글랜드가 종주국의 영광을 돌릴 수 있을지 부상에서 돌아와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
* 압델 게잘 (알제리/시에나)
- 빅리그 출신으로 부상으로 예선 활약은 크지 않았지만, 경험-실력을 봤을 때 알제리 공격을 이끌 재원
* 밀리보예 노바코비치 (슬로베니아/FC쾰른)
- 유럽 예선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음, 데디치와 더불어 점유율 축구의 마무리
◆ D조 스트라이커
* 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바이에른 뮌헨)
- 소속 팀에서 부진하지만 유럽 예선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애국자. 발락 부상 속 포돌스키와 중요
* 니콜라 지기치 (세르비아/발렌시아)
- 대표팀 부동의 공격수, 소속팀에서는 비야에 밀려 출전 기회 많지 않지만 대표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음
◆ E조 스트라이커
* 로빈 반 페르시 (네덜란드/아스날)
- 네덜란드 양질의 미드필더를 마무리 지을 능력 중요. 이번 시즌 활약이라면 가능성 대두!
* 니클라스 벤트너 (덴마크/아스날)
- 아스날에서의 평가가 바뀔 수 있는 월드컵! 아스날에서와는 달리 덴마크 에이스. 상당히 기대되는 젊은 피
* 사무엘 에투 (카메룬/인터 밀란)
- 카메룬의 무뎌진 공격력을 키워라!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이었기에 월드컵에서 기대할 수 있음
◆ F조 스트라이커
* 오스카 카르도소 (파라과이/벤피카)
- 카바나스의 총격 사건으로 비중 커짐, 리그 막판까지 골 감각 이어가면서 좋은 컨디션 유지.
* 이야퀸타 (이탈리아/유벤투스)
- 사실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들에 대한 기대는 높지 않은 편. 전체적인 팀에 활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선수
◆ G조 스트라이커
* 루이스 파비아누 (브라질/세비아)
- 브라질 공격이라기엔 무게감 떨어짐, 그래도 시즌 막판 많이 살았음, 국가대표 활약 좋음
* 디디에 드록바 (코트디부아르/첼시)
- 설명이 필요없는 선수. 이번 시즌 EPL 득점왕, 돈터치. 집중될 수비를 이겨내느냐가 관건
◆ F조 스트라이커
* 다비드 비야 & 토레스 (스페인)
- 명실상부 스페인 원톱은 토레스가 아닌 비야, 바르셀로나 이적이 결정되면서 기대감 증폭
* 움베르투 수아소 (칠레/레알 사라고사)
- 부상으로 월드컵에서 활약 불투명. 전방에서부터 압박이 좋고 칠레 공격의 온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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