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준희 샤우트풋볼134] 월드컵을 빛낼 각국의 중앙 수비수들 -下

 

[ⓜ 한준희 샤우트풋볼134] 월드컵을 빛낼 각국의 중앙 수비수들 -下

 

* Special Guest : 박찬하 (KBS N SPORTS)

* 133회에 이어...

 

◆ E~H조의 중앙 수비수 분석

 

* 욘 헤이팅하 (네덜란드/에버턴 FC) 

- 측면에 있다가 최근 호주전부터 오이에르, 마타이센 콤비에서 오이에르를 밀어내고 중앙 차지

* 시몬 카예르 & 아게르 (덴마크 / 팔레르모 & 리버풀 FC)

- 수비가 상당히 좋은 팀의 성장이 기대되는 미완의 대기

- 카예르는 가끔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있지만 준수한 기량으로 훗날 큰 성장이 기대

* 리고베르 송 & 은쿨루 (아르헨티나/트라브존스포르 & AS 모나코)

- 리고베르 송은 94년부터 월드컵 4번째 출전 / 박주영의 동료인 은쿨루는 지난 시즌부터 도드라지는 성장

* 조르지오 키엘리니 (이탈리아/유벤투스 FC)

- 공격과 수비에서 지난 대회에 비해 많이 무너져 내린 아주리 카타나치오의 희망

* 마르틴 스크르텔 (슬로바키아/리버풀 FC)

- 슬로바키아 척추 라인의 시작점, 두리차와 더불어 뜻밖에 좋은 수비를 보여줄 수 있음

* 브루노 알베스 (포르투갈/FC 포르투)

- 수비뿐 아니라 공격 가담 시 득점력도 가진 수비수

* 루시우 & 주앙 (브라질/인터 밀란 & AS로마)

- 이번 브라질 대표팀의 진정한 무서움은 수비, 공격도 되는 중앙 수비들

* 헤라르드 피케 (스페인/FC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에서 급성장, 무적함대 주전까지 성장. 남은 것은 세계 최고가 되는 것

 

<최종 엔트리 발표 이전 제작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