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플레이157B(영리한 강정호)편에 이어...
- 안방 깡패 피츠버그, 홈경기 70% 가까운 승리! 타 지구 팀들에게 막강한 화력을 보여줌
- 하지만 같은 중부 지구 상대 승률은 고작 40% 전후
- 9월 피츠버그의 정규시즌 마지막 32경기 중에서 25경기가 같은 지구 상대
- 결국 마지막 같은 지구 팀들과의 대결에서 피츠버그 운명 결정!
- 같은 지구 팀들에게 강했던 강정호가 돋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 같은 지구 1위 STL와 3위 컵스에 강했던 강정호, 로젠탈을 상대로 홈런도 쳤던 경험
- 강정호에게는 정말 의미있는 경기들이 이제 9월부터 시작
- 강정호가 9월에 체력 저하와 부상만 조심한다면 시즌 마무리는 큰 문제 없음
- 9월 비중있는 경기에서의 인상적인 활약, 최종 신인왕 경쟁 판가름!
- 사실 전국구는 아닌 강정호, 기자단에게 강하게 각인 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 세인트루이스, 컵스와 각각 6경기씩 진검승부, 다저스와 3연전! 빅게임에서 강정호 존재감 과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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