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영상발전소/허구연영상칼럼 235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3] 혹서기 맹훈련한 SK! 점점 효과 나타날 것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3] 혹서기 맹훈련한 SK! 점점 효과 나타날 것 - 방콕에서 열린 청소년(14~16세)야구 아시아존 경기에서 고교생 중심의 대만이 우승 - 야구라면 늘 총력전을 펼치는 대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대만과의 치열한 경쟁 예상 - 2위권 싸움에서 삼성, 4위권 싸움에서 롯데가 점점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2] 2위 탈환을 노리는 두산에 대한 상황 분석!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2] 2위 탈환을 노리는 두산에 대한 상황 분석! - 삼성과 두산의 치열한 2위 싸움 상황에서 현재 5게임차로 벌어진 상태! - 잔여 게임이 5경기 많이 남은 두산이지만 탄탄한 구원을 보유한 삼성이 쉽게 잡히지 않음 - 삼성은 남은 일정상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투수들이 등판하기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1] 파죽지세 삼성의 아킬레스 건은 포수!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1] 파죽지세 삼성의 아킬레스 건은 포수! - 2위와 4위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프로야구! - 두산에 1.5G 차이로 앞서고 있는 삼성... 잔여 게임이 5경기 더 많은 두산 - 삼성은 윤성환과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으로 한때 4강 진입이 목표라는 이야기도 나옴 - 의외로 탄력..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0] 두산 임태훈 "올림픽야구 한 경기도 안 봤다"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0] 두산 임태훈 "올림픽야구 한 경기도 안 봤다" * 189회에 이어... Q. 삼성과의 3위 싸움이 치열한데 서로의 장단점은? - 히메네스, 왈론드, 김선우로 이어진 선발 투수진이 좋지만 본인이 아직 부족한 점이 있음 - 이용찬을 비롯한 불펜 2년차들이 힘들어 할 시기...삼성은 오래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9] 선발 아기곰, 두산 임태훈과의 대담!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9] 선발 아기곰, 두산 임태훈과의 대담! "안녕하세요! 두산베어스 임태훈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야구장 찾아 오셔서 응원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더욱 자신있게,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Q.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8] 한화 최진행 "학창시절 우상은 두산 김동주!"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8] 한화 최진행 "학창시절 우상은 두산 김동주!" * 187회에 이어... Q. 상대해 본 투수 중 가장 까다로운 선수는? - LG 봉중근 투수는 써클체인지업을 잘 구사하는데 그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 직구나 실투마저 놓치게 됨 Q. 한화에서 김태균, 이범호가 떠난 자리를 채우고 있..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7] 올시즌 히트상품, 한화 최진행과의 대담!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7] 올시즌 히트상품, 한화 최진행과의 대담! "안녕하세요~ 한화 최진행입니다. 저희 팀이 올시즌 성적이 아직 좋지 않아서 팬들께서 실망하셨는데... 남은 시즌 한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해 이기는 경기 많을 하겠습니다. 야구장 오셔서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6] 강민호 "선배들이 앞에서 다 쓸어간다!"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6] 강민호 "선배들이 앞에서 다 쓸어간다!" * 185회에 이어... Q. 포수를 하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상대 타자는? - 두산 김현수, 김동주는 정말 어마어마한 선수! - 타자들이 성장해서 포수의 볼배합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 - 강민호 "올해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박경..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5] 강민호가 말하는 올림픽과 WBC 비화!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5] 강민호가 말하는 올림픽과 WBC 비화! "안녕하세요! 롯데 강민호입니다.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뛰면서 팬들께서 실망하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롯데가 4강에 꼭 갈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서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 " Q. '엘롯기' 4강 경쟁이 상당히 치열할 듯 한데....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4] 올시즌 최고의 신인 타자는?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4] 양의지, 오정복, 오지환의 신인타자 3파전! * 올시즌 신인왕 경쟁! - 투수: 고원준(넥센), 이재곤(롯데) / 타자: 양의지(두산), 오정복(삼성), 오지환(LG) * 양의지 (두산베어스) - 포수는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어린 선수가 주전을 하기 쉽지 않음 - 양의지는 신인이지만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