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영상발전소/허구연영상칼럼 235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12] AG 야구 경기위원장이 전하는 윤석민 해프닝!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12] AG 야구 경기위원장이 전하는 윤석민 해프닝! *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 현지 전화연결 * 허구연의 아시안게임 소식 : 요즘 = yozm.daum.net/huhguyeon - 훈련시 몸이 좋지 않았던 류현진에 비해 윤석민은 공이 상당히 좋았음 - 조범현 감독이 윤석민-봉중근-정대현-안지만-양현종 순으..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11] 대만과 진검승부!, 위험한 타자는 누구?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11] 대만과 진검승부!, 위험한 타자는 누구? * 아시안게임에 야구 경기위원장으로 참가합니다. 보다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허구연의 아시안게임 소식 : 요즘 = yozm.daum.net/huhguyeon - 총 24명의 대만 대표팀에서 해외파가 12명 (투수6, 야수6) - 마이너리그 경험이 있는..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10] 해외파가 절반인 대만 대표팀은 수준 이상!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10] 해외파가 절반인 대만 대표팀은 수준 이상! - 국내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 허구연의 아시안게임 소식 전달 / Daum 요즘 : yozm.daum.net/huhguyeon - 일본도 좌완 에노키타 다이키가 한국전 출전 희망한다고 호기를 부림 - 최근 SK 와이번스가 대만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9] 대만과 일본은 난적, 기존 패턴의 변화 필요!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9] 대만과 일본은 난적, 기존 패턴의 변화 필요! -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가상의 결승전 파트너는 대만과 일본 순 - 대만 야구 대표팀도 우리처럼 병역 혜택이 걸려있어 동기부여 확실! - 주니치 간판 투수 첸 웨인의 불참은 다행... 좌타자가 많은 우리에게 어려운 승부였을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8] 막강한 AG대표팀, 불리함 없고 동기부여 확실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8] 막강한 AG대표팀, 불리함 없고 동기부여 확실! - 프로야구가 끝나고 이제 관심은 광저우 아시안게임(11월 12일~27일) 야구 드림팀에 집중 - 역대성적 : 도하아시안게임(2006) 3위, 부산아시안게임(2002) 1위, 방콕아시안게임(1998) 1위 - 추신수 등 병역 미필 선수들이 과연 혜택을 받..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7] SK 그리고 김성근 감독이 강한 이유!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7] SK 그리고 김성근 감독이 강한 이유! - 김성근 감독은 일본에서 고교까지 나오고, 연수도 받아 한일이 혼재된 야구 스타일 - 승부 세계에서는 꼭 이기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철학을 지님 - 일본, 대만 우승팀과의 챔피언십도 친선경기가 아닌 국가대항전으로 승부..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6] '야신'은 김응룡 감독과의 대결 후 나온 별명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6] '야신'은 김응룡 감독과의 대결 후 나온 별명 - 드라마틱했던 준PO와 PO에 비해 상당히 허전했던 KS - 당초 예상대로 삼성의 피로 누적으로 인한 열세로 SK의 완승! - 1차전에서 3:2 삼성 리드에서 투수를 조기 교체한 것은 착오 - 삼성의 불펜이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고 좌완 권..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5] 반격을 노리는 삼성, 키플레이어는 권혁!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5] 반격을 노리는 삼성, 키플레이어는 권혁! - SK의 우세 속에 3차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시리즈! 지금까지 1, 2차전을 모두 이긴팀은 우승확률 92% - 예상대로 구원진이 지쳐있었던 삼성이 1,2차전을 상당히 고전! - 시즌 막판에 저하된 SK 투수들이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많이 끌..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4] 로이스터가 말하는 3년간의 한국 사랑!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204] 로이스터가 말하는 3년간의 한국 사랑! Q. 처음 한국에 왔을떄 미국 야구와 달라 많이 놀랐을 듯 한데... - 나는 행운이었다. 왜냐하면 롯데 자이언츠의 회장과 부회장이 나를 일본으로 데려가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말해주었고 나는 그것을 해내기 위해 한국에 왔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