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 Worldwide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3] 고원준과 이재곤의 신인 투수 경쟁! - 흥미로운 삼성, 두산의 2위 싸움! 롯데, LG, KIA의 4위 싸움! - 올스타전 휴식과 장마 등으로 로테이션이나 컨디션 조절에 미묘한 변화 - 예년에 비해서 어느정도 신인왕 후보군이 확정되어 있는 상황 - 신인왕 요건 : 입단 5년 이내, 투수는..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2] '파죽지세' 삼성은 점점 더 강해질 것! - 삼성은 윤성환, 나이트, 오승환, 박진만 등 투타의 주축 상당수가 제외된 상황 - 부상이 많아 위기 상황임에도 상당한 선전을 보이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음 - 젊은 선수들을 꾸준하게 육성한 것이 이제 큰 힘을 발휘 - 마운드에서 크..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1] 롯데 4강 키플레이어, 이재곤과 손민한! - 전준우를 중견수, 1루수를 박종윤로 세워 안정된 수비진을 구축 - 손아섭이 수비 위치에 적응한 후 무리한 플레이들이 사라짐 - 박기혁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김민성이 그 공백을 최소화 해줄 것 - 로이스터는 선발진에 의존하는 스..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0] 4강 입성을 향한 LG의 선결 과제는? - 시즌초 중하위권 전력으로 분류 되었지만 많은 잠재력과 폭팔력을 가지고 있는 팀 - 박종훈 감독의 팀 컬러 교체 작업이 이제 서서히 안정감을 찾고 있음 - 현재 평균 자책점이 7위인 것을 보면 역시 마운드에서 문제점을 찾음 - 정찬헌..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79] 총체적 난국! KIA는 무엇이 문제인가? - 두산은 투수 이재우 등이 돌아와도 SK를 따라잡기 쉽지 않을 듯 - 중위권 팀들의 4강 싸움이 치열할 듯! 넥센이나 한화는 4강 진입하기에는 힘이 부족 - 한화의 희망인 카페얀, 데폴라가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함! 젊은 선수들의 부진과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78] 삼성 배영수 "FA 후에도 팀에 남고 싶다" * 177회에 이어... Q. 배영수 선수에 대한 선동렬 감독의 애정이 각별한데... - 선동렬 감독님은 부임하실 때부터 함께 했지만 부상에 더 답답하실듯 - 올시즌 성실하게 잘 마치는게 보답하는 방법이고 크게 봐서는 빨리 자리를 잡고 잘..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77] 에이스의 귀환, 삼성 배영수와의 대담 "안녕하세요! 삼성라이온즈 투수 배영수입니다. 아직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후반기에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어필하겠습니다. 올시즌 전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삼성라이온스 많이 응원해주세요 " Q. 수술..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76] 롯데 홍성흔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다" * 175회에 이어... Q. 부산에 온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현재 생활은? - 부산에 온지 1년 반 정도 지났음... 와이프가 부산 사람이라 딸이 사투리 쓰는 것도 아주 만족스러움 - 딸이 부산 사투리를 아주 구수하게 말하는 것을 보면 귀..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75] 거포 변신, 롯데 홍성흔과의 대담 "안녕하세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입니다. 팬 여러분! 시즌 초에 걱정 많이 하셨죠? 저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저희 선수들과 코지진이 열심히 잘하고 있어서 4강권 앞뒤에 있는데 방심하지 않고 현재의 모습 잘 유지해서 올해는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74] LG, 한화, 넥센의 4강권 진입 가능할까? ◆ LG 트윈스 - 시즌 전부터 상당한 폭팔력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팀 - 시즌 초 3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갔지만 아직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봄 - 봉중근의 구군분투 속에 선발 체제가 확실하게 가시화 되지 않은 상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