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준희 샤우트풋볼80] 올시즌 빅4 팀들의 장점! 강등 위기 팀들의 약점
* 질과 양적인 조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유의 스쿼드는 질과 양적으로 조화롭고 다양한 연령의 선수들이 잘 조율된 팀
- 호날두가 지켜왔던 에이스 자리를 루니가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 건재함, 리버풀!
- 알론소가 없지만 토레스와 제라드가 건재하고 아킬라니나 글랜 존슨에게 큰 기대
- 라싱이나 웨스트햄 등에서 있을때에도 혼자만의 능력으로 흐름을 바꿨던 베나윤 선수 활용 여부에 관심
- 많은 팬들이 베나윤 선수에게 기대를 걸고 있지만 베니테스 감독의 전술적인 선택을 보면 리그 후반에난 중용 가능성
- 아르벨로아를 글랜 존슨과 바꾼 것은 남는 장사! 글랜 존슨의 공격적인 파괴력에도 큰 기대!
* 연륜의 힘, 첼시!
- 연륜있는 선수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첼시는 그에 따른 체력적인 문제도 있지만 워낙 뛰어난 선수들이라 쉽게 무너지지 않음
* 젊음의 힘, 아스날!
- 지난 시즌에 최데치에 가까운 부상 선수들을 보유했지만 올시즌에는 반복되지 않을듯
- 아르샤빈이 건재하고 앙리와 스타일이 비슷한 2명의 공갹수 반 페르시와 시오 월콧이 공격을 이끌고 있음
- 우승도 가능한 전력이나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라 불안감이 있고 유리몸 기질이 있는 선수들이 많은 것은 약점
- 정효웅 "여러 변수가 없다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아스날!" / 한준희 "모 아니면 도가 예상되는 팀"
* 포츠머스 : 크라우치. 글랜 존슨 등 많은 선수를 떠나보낸 포츠머스는 그에 따른 영입이 없는 편
* 버밍엄 : 경험 많은 선수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잔류에 긍정적!
* 번리 : 지난해 풀럼,아스날,첼시,토트넘,웨스트브로미치를 꺽었고 올시즌 승격 후에는 벌써 맨유와 에버튼을 격파!
* 전반적인 경험이나 전력을 보면 승격팀 중에서는 울버햄튼, 기존 팀들 중에서는 포츠머스가 강등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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