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1] 롯데 4강 키플레이어, 이재곤과 손민한!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1] 롯데 4강 키플레이어, 이재곤과 손민한!

 

- 전준우를 중견수, 1루수를 박종윤로 세워 안정된 수비진을 구축
- 손아섭이 수비 위치에 적응한 후 무리한 플레이들이 사라짐
- 박기혁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김민성이 그 공백을 최소화 해줄 것
- 로이스터는 선발진에 의존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구원은 체력 비축
- 장원준-송승준-사도스키-조정훈-이재곤으로 구축된 선발 투수진
- 선발에서 이재곤의 활약과 손민한의 복귀 여부가 PO 진출에 큰 핵심!
- 셋업맨과 마무리의 불안은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이대호, 가르시아, 홍성흔, 강민호, 조성환 등 피할 수 없는 막강 타선
- 팀 홈런 1위 등 공격력의 우세는 여름 이후에도 빛을 발할 것
- 한 두점 승부에서 타자들이 유인규에 잘 말려들기 때문에 강약조절 필요
- 1승이 급해질 시기에 선발의 힘으로 초반 흐름을 잘 잡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