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2] '파죽지세' 삼성은 점점 더 강해질 것!
- 삼성은 윤성환, 나이트, 오승환, 박진만 등 투타의 주축 상당수가 제외된 상황
- 부상이 많아 위기 상황임에도 상당한 선전을 보이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음
- 젊은 선수들을 꾸준하게 육성한 것이 이제 큰 힘을 발휘
- 마운드에서 크루세타, 장원삼, 배영수, 차우찬, 이우선 등이 좋은 투구를 보임
- 팀 리드를 확실하게 지켜주는 막강한 불펜진과 선동렬 감독의 뛰어난 용병술의 합작
- 지난해 피홈런이 많았지만 올해는 좋은 제구와 힘으로 이를 극복한 차우찬에 기대
- 선발에서는 게임을 푸는 요령이 있는 배영수의 활약에 기대
- 삼성은 선발과 구원이 막강하기 때문에 남은 일정에도 유리할 듯
- 이영욱, 김상수 등 젊은 선수들의 페이스가 떨어져도 노련한 선수들이 받쳐줌
- 다른 팀에 비해 선수 가용 범위가 크기 때문에 일단 4강은 무난할 듯
- 크루세타, 나이트, 장원삼, 윤성환, 배영수, 차우찬이 베스트로 가동되면 막강할 것
- 포스트 시즌에서 진갑용과 박진만이 정상적으로 가세하면 파란을 일으킬 수도 있음
'♡ 스포츠영상발전소 > 허구연영상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4] 올시즌 최고의 신인 타자는? (0) | 2010.07.21 |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3] 고원준과 이재곤의 신인 투수 경쟁! (0) | 2010.07.17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1] 롯데 4강 키플레이어, 이재곤과 손민한! (0) | 2010.07.05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0] 4강 입성을 향한 LG의 선결 과제는? (0) | 2010.07.04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79] 총체적 난국! KIA는 무엇이 문제인가? (0) | 201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