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영상발전소/홍명보자선축구 21

[ⓜ 2010 홍명보 자선축구4] 정다래 "사실 축가를 잘 부르지 못해서 걱정"

[ⓜ 홍명보 자선축구4 -정다래] "사실 축가를 잘 부르지 못해서 걱정" "안녕하세요~ 수영선수 정다래입니다. 오는 25일에 홍명보 자선축구 대회가 있는데 많이 오셔서 따뜻한 연말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Q. 자선 축구에 함께 동참하기로 했는데... 사실 인연이기보다는 이번 아..

[ⓜ 2010 홍명보 자선축구3] 서정원 "홍명보 감독과의 콤비플레이 재현할 것!"

[ⓜ 홍명보 자선축구3 -서정원] "홍명보 감독과의 콤비플레이 재현할 것!" "안녕하세요~ 서정원입니다! 우리 홍명보 감독께서 하시는 자선 축구대회에 저희 선수들도 연말에 조금이나마 어린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모였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많이 운동장에 오셔..

[ⓜ 2008 홍명보 자선축구3] '레전드' 서정원과 김병지가 말하는 '프로'

[ⓜ 2008 홍명보 자선축구3] '레전드' 서정원과 김병지가 말하는 '프로' [축구공화국] 한겨울의 어둠이 조금 일찍 내려앉은 지난 20일 저녁 KBS 신관 공개홀. 그곳에서 KBS의 모 방송프로그램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중년의 두 남자를 만났다. 그 두 사람은 1990년부터 지금..

[ⓜ 2008 홍명보 자선축구2] 서정원과 김병지 '난로보다 따뜻한 두 남자'

[ⓜ 2008 홍명보자선축구2] 서정원과 김병지 '난로보다 따뜻한 두 남자' 한겨울의 어둠이 조금 일찍 내려앉은 지난 20일 저녁 KBS 신관 공개홀. 그곳에서 KBS의 모 방송프로그램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중년의 두 남자를 만났다. 그 두 사람은 1990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