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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선 축구담론37] 기업들의 프로축구 타이틀 스폰서 포기

정민건TV 2009. 3. 8. 16:16

 *ing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7] 기업들의 프로축구 타이틀 스폰서 포기

 

- 국내 프로 스포츠 메인 스폰서들이 네이밍 마케팅을 포기

 

- 프로 스포츠는 기업들의 관심을 통해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 기업들 입장에서는 투자한 광고비 이상으로 수익을 올리면 사정이 어려워도 투자했을 듯

 

- 기업들이 사회 환원의 의미로 스포츠에 투자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 듯

 

- 프로스포츠는 '스포츠 미디어 '의 형태로 서로 상호 발전하는 관계가 바람직

 

- 영상 소비문화의 이미지를 생산하고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 소비 욕구를 살림

 

- 기업들이 외면하지 않도록 많은 중계와 뉴스 보도를 위해 노력해야 함

 

- 이기기 위한 승부에만 집착하기 보다 흥미 요소들을 끌어 올리려는 노력이 필요

 

- 프로 선수들의 연봉은 팬들이 주고 그 관계는 미디어를 통해 연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