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38] 귀네슈와 파리야스의 공격축구에 주목한다
1. 포항 파리야스 감독: 전술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작전을 구사
- 팀이 수적인 열세에 빠지자 파리야스 감독은 국내 감독들과는 다른 전술 시도
- 퇴장 선수가 발생해도 정상적인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압박
2. FC 서울 귀네슈 감독: 토탈 사커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줌
- 최근 K리그 개막전과 AFC 챔스 예선 2경기 동안 10골 폭발
- 득점이 특정 선수에게 집중 되어있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에게 분산
- 김치우는 개막전서 두골을 터뜨린데 이어 챔스 스리위자야 전서도 두 골 기록
- 수비수인 아디도 골을 넣으며 팀 공격의 다양성을 증명
= > 귀네슈-파리야스 두 감독은 화끈한 공격축구로 미디어와 팬들을 즐겁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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