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1] 파죽지세 삼성의 아킬레스 건은 포수!
- 2위와 4위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프로야구!
- 두산에 1.5G 차이로 앞서고 있는 삼성... 잔여 게임이 5경기 더 많은 두산
- 삼성은 윤성환과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으로 한때 4강 진입이 목표라는 이야기도 나옴
- 의외로 탄력을 받으면서 이제는 우승도 노리는 전력으로 급 부상!
- 1위 SK도 삼성을 가장 껄끄럽게 생각함... 올해 전적 9승 9패! 잔여 1게임
- 심기일전하며 우승을 목표했던 두산은 왈론드와 이현승이 선발 몫을 하지 못해 목표에 차질
- 삼성의 마운드는 MLB 출신 레딩의 가세와 차우찬의 계속되는 호투에 기대!
- 윤성환이 어느정도 던져주면 2위 고수는 어느정도 수월할 것
- 이영욱, 김상수, 오정복 등의 신예가 박석민, 채태인, 최형우 등과 신구 조화!
- 삼성의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은 포수! 이정식의 큰 부상과 좋지 않은 몸 상태의 진갑용
- 두산의 빠른 기동력을 삼성 포수가 잘 막아줘야 하는 것이 관건
- 8/31~9/5까지의 6연전(KIA-넥센-한화2-롯데2)을 끝내면 쉬는 날이 많음
- 막강한 구원진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등판하기 때문에 일정상 유리
'♡ 스포츠영상발전소 > 허구연영상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3] 혹서기 맹훈련한 SK! 점점 효과 나타날 것 (0) | 2010.08.31 |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2] 2위 탈환을 노리는 두산에 대한 상황 분석! (0) | 2010.08.25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90] 두산 임태훈 "올림픽야구 한 경기도 안 봤다" (0) | 2010.08.16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9] 선발 아기곰, 두산 임태훈과의 대담! (0) | 2010.08.13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88] 한화 최진행 "학창시절 우상은 두산 김동주!" (0) | 201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