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24] 훈련과 시합에는 휴식과 회복이 필연적
대표선수들 혹은 직업 운동선수들은 일반인과 다른 설 연휴를 보내게 된다.
설 연휴라도 계속된 훈련 향후 강도 높은 훈련을 부담감 속에서 연휴를 보내게 되는 것이 일반적.
운동선수들은 설 명절 기간중에도 훈련을 하고 있거나 짧은 설 휴가를 지내고있는 중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명절의 의미는 승리라는 의미에서 마음의 각오를 다지는 차원에서 명절을 보내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 스포츠 과학
대부분 한국 스포츠 선수들은 선수들은 겨울 훈련이 한 해를 좌우하기 때문에 피나는 노력과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승리를 이루기 위해 온종일 연습하고 지나친 훈련 스케쥴을 소화함
* 남보다 열심히 훈련을 하면 우승할 수 있을까?
" 부상선수들이 많아서 부진하다 "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여기서 우리는 선수들은 과도한 훈련에 의한 부상에 시달린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한해 농사를 잘 지으려면 겨울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꿔야 한다.
* 훈련과 시합에는 휴식과 회복이 필연적
한 시즌의 정신적, 신체적 피로감 을 털어내는 기회로 명절같은 이벤트가 중요하다.
* 사람의 신체는 정신이 콘트롤 함
2박 3일 훈련을 안했다고 운동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명절기간동안 친지와 지인을 통해서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운동이상의 결과를 얻을 것이다.
적당한 휴식과 보충을 원활하게 이뤄 새해에 바라는 일들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 스포츠영상발전소 > 신문선 영상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문선 축구담론26] 이란과의 정보전쟁에서 이기는 법 (0) | 2009.02.04 |
---|---|
[ⓜ 신문선 축구담론25] 일본, 월드컵 최종예선 외면하는 이유 (0) | 2009.01.28 |
[ⓜ 신문선 축구담론23] '한국의 메시'는 불가능한 것일까? (0) | 2009.01.23 |
[ⓜ 신문선 축구담론22] 한국의 '퍼거슨-호날두'를 꿈꾼다 (0) | 2009.01.19 |
[ⓜ 신문선 축구담론21] '세계 85위 K리그' 이의제기보다 책임을.. (0) | 2009.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