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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선 축구담론24] 훈련과 시합에는 휴식과 회복이 필연적

정민건TV 2009. 1. 26. 12:23

 *ing Produce a Sensation  * 

 By 정민건 (ing)

 

[ⓜ 신문선 축구담론24] 훈련과 시합에는 휴식과 회복이 필연적

 

대표선수들 혹은 직업 운동선수들은 일반인과 다른 설 연휴를 보내게 된다.


설 연휴라도 계속된 훈련 향후 강도 높은 훈련을 부담감 속에서 연휴를 보내게 되는 것이 일반적.

운동선수들은 설 명절 기간중에도 훈련을 하고 있거나 짧은 설 휴가를 지내고있는 중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명절의 의미는 승리라는 의미에서 마음의 각오를 다지는 차원에서 명절을 보내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 스포츠 과학
대부분 한국 스포츠 선수들은 선수들은 겨울 훈련이 한 해를 좌우하기 때문에 피나는 노력과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승리를 이루기 위해 온종일 연습하고 지나친 훈련 스케쥴을 소화함

 

* 남보다 열심히 훈련을 하면 우승할 수 있을까?
" 부상선수들이 많아서 부진하다 "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여기서 우리는 선수들은 과도한 훈련에 의한 부상에 시달린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한해 농사를 잘 지으려면 겨울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꿔야 한다.

 

* 훈련과 시합에는 휴식과 회복이 필연적
한 시즌의 정신적, 신체적 피로감 을 털어내는 기회로 명절같은 이벤트가 중요하다.

 

* 사람의 신체는 정신이 콘트롤 함
2박 3일 훈련을 안했다고 운동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명절기간동안 친지와 지인을 통해서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운동이상의 결과를 얻을 것이다.


적당한 휴식과 보충을 원활하게 이뤄 새해에 바라는 일들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