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영상발전소/허구연영상칼럼 235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63] 김선우 "김병현과의 MLB시절 그립다"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63] 김선우 "김병현과의 MLB시절 그립다" * 162회에 이어... Q. 한국에 돌아와서도 MLB를 자주 보고 있나? - 사실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에 귀국했기 때문에 잘 안보는 편임 Q.미국에서 생활할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 가장 즐거웠던 부분은 콜로라도에서 김병현 선수와 MLB 생활..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62] 두산 에이스 귀환, 김선우와의 대담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62] 두산 에이스 귀환, 김선우와의 대담 " 안녕하세요! 두산 베어스 투수 김선우입니다. 저희 두산베어스, 올해는기필코 우승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몇일전 한화전에서 상당히 좋은 피팅을 했는데 한화전에 강한 이유는? - 대전 구장에서 공을 던지면 구..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61] 미국식 야구의 롯데, 땀과 노력 절실!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61] 미국식 야구의 롯데, 땀과 노력 절실! - 로이스터 감독의 스타일은 메이저리그 운영 방식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운영 - MLB는 마이너리그떄부터 경험을 쌓은 완성된 선수들로 운영되는 방식 - 국내 야구는 자원이 부족해 선수들을 특타와 특훈으로 양성하면서 시즌을 보내야 하..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60] 롯데의 불안한 전력, 무엇이 문제인가?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60] 롯데의 불안한 전력, 무엇이 문제인가? - 프로야구 개막 한달!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 시즌 직전 4강 2중 2약으로 판도 분석... 롯데, 한화, LG는 변수에 따라 변동폭 클수도! - 올시즌 롯데가 공수 균형과 야구 센스에서 조금 부족한 면을 보인것..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9] 서재응 "메츠는 애착이 많이 남은 팀"

Q. MLB시절을 회고할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Q. 소속팀이었던 뉴욕 메츠 야구장도 오픈했는데 다시 가고 싶나? Q. MLB시절 친구들과 아직 연락하나? Q. 국내 타자들이 MLB 타자들보다 소극적인데... Q. 올해 슬라이더와 슬로우 커브를 던지는 것이 관련있나? Q. 미국 투수코치들이 주로 강조하는 것은? Q.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8] 15승과 V11 목표! 서재응과의 대담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8] 15승과 V11 목표! 서재응과의 대담 "안녕하세요 서재응입니다. 모든 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올해는 부상 없이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또 팀이 V11을 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께서 야구장에 오셔서 응원해 주시면 저희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그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7] 박명환 "힘들때마다 아이들이 큰 힘"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7] 박명환 "힘들때마다 아이들이 큰 힘" Q. 부상 중 마음 고생이 심했을텐데 힘들었을 때는? - 10년 동안 고질적으로 아파왔고 수술을 통해 말끔히 나을 줄 알았음 - 결국 할 수 있는 일은 유니폼을 벗는 날까지 그날그날 최선을 다하는 것 Q. 집에서 아이들과는 어떻게 지내는가? - ..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6] 972일만에 승리, 박명환과의 대담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6] 972일만에 승리, 박명환과의 대담 "안녕하세요! LG 박명환입니다. LG가 초반에 성적이 좋지 않아 팬들께서 걱정 많으실텐데요. 저희 투수들이 겨울동안 준비 잘 했고, 아직 확실하게 자리가 잡히지 않았지만 부상자들이 없기 때문에 올해는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팬..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5] 만만히 봐서는 안될 넥센 히어로즈!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5] 만만히 봐서는 안될 넥센 히어로즈! - 많은 전력 이탈로 어려움이 예상되었던 넥센 히어로즈가 만만치 않은 전력 과시 - 예상외로 탄탄한 조직력과 밝은 팀 분위기는 타 팀들에게 큰 부담 - 타선도 매 경기마다 두자리수 이상의 안타를 치는 등 초반에 좋은 분위기 - 동계 훈..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4] 잠재력 있는 한화, 4강 깜짝쇼도 가능!

[ⓜ 허구연 쓴소리단소리154] 잠재력 있는 한화, 4강 깜짝쇼도 가능! - 한화는 김태균, 이범호가 떠나는 등 전력 자체가 탄탄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 - 국내 정상급 좌완 중 하나인 류현진의 써클 체인지업이 건재함 - 스트라이크존 확대에 대해 선수들은 이구동성으로 류현진을 가장 큰 수혜자로 지목 ..